NC 이태양, 수천만원 받고 승부조작 혐의
옷삶아빛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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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15:00
NC 이태양, 수천만원 받고 승부조작 혐의
프로야구 승부조작 혐의가 다시 한 번 불거졌다. MBC는 20일 창원지검 특수부가 프로야구 선수의 승부조작 혐의에 대해 수사중이라고 보도했다. 창원지검이 최근 소환해 조사한 선수는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인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지검은 21일 이태양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할 예정이다. 이태양은 브로커에게 수천만원을 받고 특정 경기에서 일부러 볼넷을 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양은 지난달 28일 어깨 통증을 이유로 1군에서 말소된 상태다.
이태양은 지난달 28일 어깨 통증을 이유로 1군에서 말소된 상태다.
Comments
디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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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 삼성 안지만이라는듯?
디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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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통신ㅋㅋㅋㅋㅋㅋㅋㅋ
1sm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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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남자와휴지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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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한치앞을못보노ㅋ내아이디해킹한새끼마냥
아이린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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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야 이게 야구도 끝낫다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주작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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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육수도 잡아라 나 알고있다
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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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세요 알고있는데 왜 신고못함?
학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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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병용이 뭐햇냐?
상큼한파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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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 때문에 직업 잃게 생견네
이태양 정도면 연봉 꽤 되지 않나?
여자랑모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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좟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