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은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쪽팔린썰 있어??
신밧드의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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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2016.10.15 06:00
쪽팔렸던 썰 있으면 하나씩 풀어봐~
나는 초등학교때 옷갈아입고있는데 띵동하길래 당연히 엄마인줄알고 팬티차림으로 뛰어가서 문열고 이와중에 엄마 웃기겠다고 타조처럼 뛰면서 아학!핫!오호! 이럼서 방에들어갔는데 엄마친구랑 같이 계셨음..
Comments
삥뽕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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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처음간날 취해서 모르는애 붙잡고 블루스췃다
회원_55570e748c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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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그건 개꿀아님?ㅋ
아이오아이김소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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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