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 921] 칭찬합니다
톱과젤리
20
2,398
2016.07.08 15:00
36화 다시보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려니
어색어색하네요 ㅎ
오늘은 오랜만에 다시 인사를 하는 느낌으로
열심히 문을 열며
하루의 시작과 함께 인사를 건네시는 분이어요.
:)
끝은 시작과 같은 의미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한 말이에요
하루와 하루를 이어주는 당신의 열성에 감사드립니다.
:D
늘 함께 박수치며
칭찬하고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모든 분들과
돌아올 때까지
믿고 기다려주신 모든 불들께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시간을 보내며 느낀 것은
내일을 약속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무너지고 일어남을 반복함 속에서
늘 불안함과 함께하지만
한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면
비록 모두보다 조금은 더 오래걸릴지언정
항상 최선을 다해서 해야겠다는 것.
모 TV 프로그램에서 농담같이 하던 말이 있죠.
"별 일 없으면 내일 만나요"
Comments
호놀롤롤루
허허허
구원의이기
철구 - 별일있어서요 나중에만나요
바이짜이찌엔
나는 너구리를 칭찬합니다!! 지금까지 수고가 많앗거든요!!!너ㅓㅓㅓ구리이ㅣㅣ이이이이이이야!!!!!
뭐지이모쏠아다
너구리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바이짜이찌엔
본인도 칭찬해줘
토마토BASIC
수고하셨습니다ㅠㅠ 매일매일 이렇게 웃대에 글올려주시고 아무도 몰라줘도 꾸준히 대자를 열어주시다니 정말 할일이없으신가봐요ㅠㅠ
다섯글자로
쑥쓰...부끄...
게와글
어엇...??
게와글
쫄깃쫄깃 오동통통
가엾고딱한자
'플라워마스터' 님의 아침인사를 다음 칭찬으로 추천!
어시의어시하는놈
멋져요! 선행을 응원합니다
도마o코마루
또 저.. 감사합니다 ㅎㅎ
도마o코마루
너구리 님께서 기운을 되찾으셔서 '칭찬 921'을 재개하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구리 님은 제 37회차 칭찬을, 저는 제 2분기 등재 작업의 첫 번째 수상자 등재를 함으로서, 다시금 칭찬의 기쁨을 맛보고자 합니다 : )
미키사야카o
멋지네요!
저는베플을먹고싶어요
이런힐링글이라니‥‥
저는베플을먹고싶어요
화이티잉!!
너만없으면
간나쌔2끼들 어시만 기다리고있군 기래
너만없으면
...
엄격근엄진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엄격근엄진지
어시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