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고자들아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내가 왔다
헤이 브로~
수많은 모코 쏠로들을 위해 "여친 즉시 생김 룩"을 과감히 공개하려 한다
요즘 힙합이 대세라 길거리에 돌아다니다 보면 여기저기 스냅백충 들을 쉽게 볼 수 있지
하지만 힙합의 스웩은 모자에서 오는 허접함이 아닌 바로 힙!핫!바지 아니겠니?
이것이 바로 남자의 가장 섹시한 뒷모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냐?
저 정도의 팬티 라인 이라면 이미 저들의 곁에는 4~5명의 여인네가 붙어있다라 장담할 수 있지
하지만 남자라면 4~5명으로 만족해선 안 되지! 암 그렇고 말고
한창 뜨고 있는 에코백을 저기에 가미해준다면?
그것은 마치 김중배의 빛나는 다이아보다 더욱 눈부신 자체를 뽐내며
수많은 여성을 향해 난 개방적인 남자다!! 라고 할 수 있는 아우라를 얻을 수 있어
그렇다고 아무 에코백을 매선 안되 그건 힙합 간지에 대한 예우가 아니기 때문이야
내가 추천하고 싶은 백은 대한민국 한시대를 풍미하였던 댄스머신
주노옹이 모델로 홍보하고 있는 리미티드 상품이야
아마 많은 패션피플들이 구하려고 해도 구하기가 쉽지 않을 거야
지리산의 유명하신 심마니분의 작품으로 한땀 한땀 혼을 담아 만들기 때문에
1년에 몇 개 만들 수 없는 핸드메이드 상품이라 하더라고
하지만 나의 절친 GD가 나한테 선물해줘서 1개 여유분이 더 생겨 버렸네
모코비 오픈 기녕으로 대의를 위해 내가 한 개 선물을 해주려 하는데
꼭 구하고 싶은 브로들은 댓글로 본인의 간절함을 남겨줘
확인 후 가장 쏠로 탈출의 간절함이 절실한 사람에게 내가 하사하도록 하지
앞으로 자주 올 테니 이정도의 애인을 만들고 싶으면 나만 믿고 따라와 내가 여인네들의 길로 걷게해줄게
오늘의 패션 강의는 이것으로 마무리할테니 추천 눌러라 랩좀 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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