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타운 망치폭행범 최후
흔들린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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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18:35
범인은 무비자로 미국에 체류중이던 한국인 남성 양재원(22세) 어린노무 시키
미국간지 2달도 채 안된놈이라고함
영어실력이 구려서 한인타운에서 허드렛일 알바하면서 살아가고 있었음.
길가는 여자 망치로 때려패서 체포당한 상황에서 본인입으로
" 20대 한국여성이 미워서 죽이고 싶어서 그랬다" 라고 자백함
레알 ㅁㅊ 놈
"LA카운티 검찰은 양재원이 특정인을 겨냥하진 않았지만
특정 유형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삼은 점을 들어
'증오 범죄에 의한 특수상황에서의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했다.
증오 범죄에 의한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당함.
알다시피 미국은 인종차별 문제때문에 증오범죄 딱지 붙으면
엄~청 가중처벌 받는데 일단 뭐 다시는 미국못오는건 당연할거고
감방가서 근육질 백형 흑형들에게
성노리개 될 확률 높음
최소 10년동안 ㅋㅋㅋㅋㅋㅋ 정상적인 배변활동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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